밤에 잘때 답답해서 브라를 거의 푸르고 잤었어요~ 처짐이 있어 고민했었는데 마침 수면브라를 추천해 주시더라구요. 반신반의하며 구매했는데 첫날 착용하며 정말 만족했어요. 모아지면 얼마나 모이겠어 했는데 일단 등살이고 뭐고 살이란 살은 만족스러울만큼 잘 잡아주네요^^ 그렇다고 불편하나 싶은데 편히 잘잤어요… 답답하면 자는도중 벗어버렸을거에요.ㅋㅋ 아쉬운점이 하나있었는데 밑레이스부분이 살짝 말려올라갈때가 있어요.아니 접힌다고 할까요? 근데 이건 제뱃살문제지 싶기도 하네요…^^;;;
